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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식당 불친절 논란 정리 ㆍ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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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식당

 

네이버 지도

백금식당

map.naver.com

게장 백반과 서대회무침을 판매하는 백반집입니다.

23년 10월 20일 공개된 또 간집 여수 편에서 1등 한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40년 된 식당이라고 하니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게장 백반 / 13,000원 서대회 무침 / 10,000원
09:00 - 13:00
09:00 - 13:00
09:00 - 13:00
정기휴무(매주 목요일)
09:00 - 13:00
09:00 - 13: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사건 정리

2025년 07월 03월 

'유난히 오늘'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여수 맛집' 관련된 영상이 올라옵니다.

영상내용은 연예인들이 추천한 맛집을 방문해서 간단한 메뉴 설명과 식사 및 후기를 영상에 남기는 것이었는데요

여기서 세 번째 식당으로 '백금식당'이 나옵니다.

 

2025년 05월 20일(영상 촬영 날짜)

오전 10:40 유튜버 혼자 식당에 들어섰고, 사장님이 혼자는 안된다 하셔서

13,000원짜리 백반10,000원짜리 서대회 무침을 주문했습니다.

 

그렇게 메뉴가 나왔고 몇몇 영상들을 촬영 후 녹화를 종료하고 식사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아가씨 혼자만 오는 것이 아니거든 우리 집은", "얼른 잡숴야 돼요", "예약손님을 앉혀야 하거든", 

사장님께서 유튜버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한 것입니다.

 

"저 들어온 지 20분 밖에 안 됐어요", "저 2인분 시켰잖아요"

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그래서?", "아 예 알았어요 얼른 드세요 "

라고 사장님이 대답을 하며 유튜버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해도 충분이 납득이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시 식사를 이어가던 유튜버는 영상 내에서 손을 떠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식사를 중단하고 음식값을 결제를 하고 식당을 나갔다.


백금식당 사장님의 해명 / 억울하다

25년 07월 18일 - 영상 공개일자

오해가 있었다.

해당 유튜버가 촬영동의를 구하지 않고 촬영을 했고, 자신의 목소리가 원래 크고 전라도 사투리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SNS에서도 '혼자 온 사람에게 재촉을 했다', '현금 결제를 요구했다'라는 억측에 굉장히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내용中

 

카메라로 찍으려면 말을 하고 찍어야 돼. 이 사람은 휴대폰 두 개를 딱 놓고 밥은 안 먹고, 밥은 주라 그래놓고는 찍고 있네.

그래서 이제 아이 저러면 안 된다고 나, 아가씨 이러면 안 되고 손님들은 있고 아가씨가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사진을 찍고 손님 있는 집에 사진을 찍으면 안 되니깐 간단히 얼른 먹고 가면 좋겠습니다.

그랬거든 핑하고 나가 버리대 / 나 원래 말이 귀가 먹먹해질 때 말이 커. 여수 말이 오리지널이지 

손님하고 나하고 너무 과하게 나와버르돼. 

나도 억울해

쫓아냈다 어쨌다, 카드 안 썼다고   금방도 손님이 현찰을 주길래 현찰 주지 말고 카드를 주세요 그랬지

그러니까 내가 더 억울해버려


풍자의 유튜버 인터뷰

25년 07월 20일 - 영상 공개일자

 

위 영상은 또 간집에서 해당 유튜버를 불러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지역을 비하하려고 간 것은 아니며 그 오해를 꼭 풀고 싶다.

또 간집을 가서 풍자님에게 그 이상의 욕을 하는 상황이 구독자로서 죄송하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인터뷰가 진행이 됩니다.

 

하늘에 맹세하고 영상을 못 찍은 부분이 많아 아쉽다. 영상보다 더 심했다.

카메라를 올려놓고 녹화를 누르자 말투가 달라졌다. 거짓말 아니다.

촬영 사전 동의

단순히 먹고 싶어서 방문한 게 아니라 "이왕이면 찍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방문한 가게라면 물어볼 수밖에 없잖아요. 

제가 음식도 실컷 시키고 먹다가 찍는데, "왜 찍으세요? 이런 거 쓰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저는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거기 가서 영상을 아예 쓸 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조금 느낀 게 다 찍어 놓아야 될 때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말을 하며 촬영에 대한 사전 동의를 구했다는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여수시청 관계자 인터뷰

영업자가 78세이고, 주방에 계신 분도 60대 정도 됩니다.

본인들은 별생각 없이 다음 손님이 있기 때문에, '빨리 드시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어투가 강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라고 말을 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의 여수시청을 향한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여수시

15일 '해당 식당을 방문해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위생점검이 마치 한 식당에 대한 본보기로 비칠 수 있지만 위반사항 적발보다는 친절 서비스 개선을 위함"이라며 "도시 전 식당에 대해 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매뉴얼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근황

 

결국 사람들의 눈에 들어온 백금식당은 수많은 질타와 비난을 피할 수가 없었다.

19일부터 25일까지 '개인 사정으로 쉽니다'라는 휴업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결국 자필 사과문을 게시한 백금식당이었다..

사과문을 두고도 말이 참 많다.

딱 봐도 알겠지만 굉장히 짧다.

 

A4용지 꽉꽉 채워오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장님의 미안한 마음과 반성이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으며 '받아쓰기 아니냐?', '너무 대충 쓴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25년 07월 22일

피해자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식당 사장님에게 사과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였으며

진심으로 사과를 받았으니 더이상 대립하지 않고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가족 등장 (믿거나 말거나)

백금식당을 주제로 다룬 영상에 사장님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나타났으며 댓글과 대댓글을 통해 열띤 논쟁을 펼치고 있다.

내용이 상당히 어지럽지만 저 계정이 백금식당 사장님의 가족 계정이라는 증거가 없으니 이 부분은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가족이 아니라 2차 가해를 위한 분탕질이라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전적

이건 할 말이 없다. 이 또한 팩트체크가 가능하지 않기에 믿거나 말거나의 영역이지만

이 글 제외하고도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도 불친절한 백금식당에 대한 경험담이 무수히 많기에

이것저것 읽어보면 재미가 있긴 합니다.


내 생각

나는 여수를 가본 적도 없고, 갈 일도 없어서 여수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다.

근데 여수시청은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인터뷰 기사만 보면 참 안타깝다.

백금식당의 대변인인 줄 알았다.

 

식당 또한 안타깝다. 너무 이슈가 된 나머지 원래도 갈 계획이 없었지만 안 가게 될 것 같다.(너무 멀다)

그리고 내가 걱정할 처지는 아닌 게 40년 된 식당에, 식당운영도 6시간 밖에 안 하면, 이미 충분히 많이 번 것 같아서 걱정은 안 된다

수많은 영상과 기사가 쏟아져 나와도 어차피 갈 사람은 간다. 

 

2차 가해가 너무 심하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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